■ 전시 안내

 

○일시: 2023.6.1(목) ~ 6.11(일)

○장소: 자하미술관

○참여작가: 지나손

○시간: 10:00~18:00 (월요일 휴관)

○장르: 대지미술에 기반을 둔 설치, 회화, 사진, 퍼포먼스, 미디어

 

■ 부대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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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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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1. (수 / 2pm)

지나손 개인전 기자간담회

-23.6.1. (목 / 5pm)

오프닝 퍼포먼스

-23.6.2. (금 / 2pm)

작가와의 대화

(지나손, 장석원, 키미킴 / 사회 : 박소현)

-23.6.3. (토 / 2pm)

아트포럼 (윤진섭, 김남수, 키미킴)

-23.6.4,6 (일,화 / 2pm)

관객과 함께하는 염소똥 드로잉

-23.6.9 (금 / 5pm) 

미술강연 (키미킴, 윤현철)

-23.6.10 (토 / 4pm) 

빗질하다 퍼포먼스 (참여형)

-23.6.11 (일 / 4pm) 

역사와 미술산책 (강종권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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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자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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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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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대지로 들어가고 새 생명이 분출한다. 서쪽 바다에서 시작,

인왕산의 신화를 접속한 작가적 본능이 대자연 속에 섰다.

예술은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의 표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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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enters the earth and new life erupts. Starting from the western sea,

the artist's instinct to connect the myths of Inwang Mountain stood

in Mother Nature. Art is an inexplicable manifestation of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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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미술관 1,2,3 관과 좌우 숲에서 펼쳐지는 대지미술가 지나손의 인왕상상도

* 숲 길을 거닐며 만나는 지름 5 미터의 ‘여름에 피는 색’과 상상도

* 인왕산 산불 현장에 욕조 오브제 설치, 새 생명과 정화 메시지

* 개념으로 풀어 낸 드로잉 퍼포먼스

* 관람객과 함께하는 퍼포먼스와 염소똥 드로잉 및 예술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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